꼼모아 예약 / 꼼모아 / 서울 용산구 프랑스음식

꼼모아 프랑스음식

미쉐린 가이드 2018

서울 용산구 신흥로 56 02-6217-5252 정오새벽 1시(일요일은 자정까지) *Break Time : 오후 3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무 해방촌 맛집 꼼모아 친구들이 서울에 놀러와서 토요일에 무려 맛집 세 군데를 다녀온 이번 주말 이른바 토요미식회로 이름을 정함 이번 포스팅은 토요미식회 중에서도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해방촌 맛집 꼼모아를 담아보기로 : )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작은 비스트로인 해방촌 맛집 꼼모아 (너무 덥고, 먹기 바빴으므로 본의 아니게 음식 위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 해방촌 꼼모아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단연 ‘비프웰링턴’ 최소 2일전에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목요일 저녁쯤에 미리 예약하고 나머지 메뉴들은 방문해서 주문하기로 해방촌 맛집 꼼모아 주문내역 비프웰링턴(2인) 80.0 치즈그라탕 9.0 문어리조또 33.0 총 122.0 주문 후 받아 본 해방촌 맛집 꼼모아의 메뉴 해방촌 맛집 꼼모아 비프웰링턴 80.0 가장 먼저 맛본 건 역시나 기대한 비프웰링턴 소고기랑 빵의 조합...(사진으로보고 계란인 줄) 맛 없을수가 없쥬? 옆에 소스와 같이 먹는 메뉴인 비프웰링턴 적당히 잘 익은 소고기^^ 존 먹는 내내 와인 생각이 났던 비프웰링턴 다음엔 꼭 와인이랑 먹을고야... 해방촌 맛집 꼼모아 치즈그라탕 9.0 다음은 치즈그라탕 요건 생각보다 너무 작고 두께도 얇았음... 맛은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해방촌 맛집 꼼모아 문어리조또 33.0 다음은 문어리조또 비프웰링턴만 예약한 탓에 같이 먹으려고 시킨 건데 간간하니 맛있었다 차도 너무 많고 곳곳이 다공사 6시예약까지 30-40분정도 남아서 주변 카페에 슉 흐흐흐 예약한 시간이 되서 꼼모아로 쉐프님께 추천받아서 레드와인하나 시켰어요 매일매일 가고싶은곳 꼼모아 위치 이땐몰랐지 이날 알콜을 갱신할줄은 .. 가게에서 나와서 텍시를 타고 명동에 위치한 알로프트에 갔다 갑자기 어색해하며 거리를 두었기에 좀 서운한 느낌이 있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부침이 심한 뉴욕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길. 푸아그라 브륄레. 간단하지만 선이 짙으면서도 섬세한 맛을 내는 게 꼼모아 모아 셰프님 요리의 특징. 정식으로 없는 메뉴를 가끔 선보일 때가 있는데 워낙 요리에 대한 센스가 뛰어난 분이라 가끔 이렇게 정규 메뉴가 아닌 것도 그 손맛에 반할 때가 더러 있다. 달콤한 초당 옥수수, 묵직하고 고소한 콩물, 매콤한 양념으로 조물조물 비벼낸 비빔국수 등. 꼼모아의 효자 메뉴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고 있는 웰링턴. 미리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메뉴고, 가격대도 제법 높은 편이지만 뒥셀을 넣고 완벽하게 조리한 이 웰링턴은 정말 근사하다. 친구를 보내러 모인 꼼모아. It's up to you, New York, New York.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가 생각난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줄 알지만, 연락이 너무 뜸해 섭섭하네. Comme Moa 꼼모아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26-10 Tel. 02-6217-5252 아르헨티나 레드와인 추천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말벡 콜레토 Trapiche Single Vineyard Marbec Finca Coletto 결이의 편하게 먹는 데일리와인 Gyeol-i's daily Wine Story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와인박스 도착 집으로 배 때마침 이 날 오빠와 5주년 기념일 식사를 해방촌 꼼모아 에서 하기로 해서 와인콜키지로 어떤걸 가져가야하나.. 해방촌 꼼모아에서 트라피체 색이 참곱다 은은하게 퍼지는 검붉은 과실향과 오크향 말벡특유의 스파이시한 느낌을 갖고 있고, 검붉은 과실향과 스모키한 오크향이 복합되서 느껴져요. with 해방촌 꼼모아 비프웰링턴, 먹물빠에야 저는 꼼모아에서 먹물빠에야랑 예약메뉴 비프웰링턴과 함께 와인 페어링을 했어요. 고기가 들어간 요리나 약간 치즈같은 찐덕한 안주가 잘 어울리는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말벡 콜레토 멋진 날, 멋지게 기념하기 좋은 레드와인 이었어용 '-' 글/사진 결이 궁디하우스 생일주간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다녀온 꼼모아 평소 아무래도 프렌치는 자주 먹을 일이 없는데 워낙 후기가 한결같이 좋아서 여기로 정하고 친구가 일주일 전 미리 예약해두었다. 와인과 너무 잘 어울림 꼼모아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비프웰링턴(8.0). 최소 하루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오소부코 파스타. 장시간 조리한 오소부코와 파스타면과의 조화 꼼모아 반드시 꼭 맛보아야할 끝내주는 메뉴 진짜 이건 미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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